#고양이 #러시안블루 #집사
같이 살고 있는 마음이를 볼 때 제일 뿌듯한 것 중의 하나가 집사 앞에서
배를 까고 누워있을 때에요
경계심이 많고 배를 민감하게 생각하는 고양이 입장에선 어지간히 믿지않으면
배를 드러내지않거든요
같이 살고 있는 마음이를 볼 때 제일 뿌듯한 것 중의 하나가 집사 앞에서
배를 까고 누워있을 때에요
경계심이 많고 배를 민감하게 생각하는 고양이 입장에선 어지간히 믿지않으면
배를 드러내지않거든요
- Catégories
- Chats de Race Bleu Russe
- Mots-clés
- #러시안블루, #개냥이, #고양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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