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까칠하니 손가락 하나 제 몸에 못 대게 하던 놈이 처음으로 나와 맞닿은 2018의 어느 날. 그날의 짜릿했던 감동이 여전한데. 넌 어느새 6년차 아저씨 냥이가 되어 있구나. ㅋ...
너랑 처음 손이 닿은 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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