약 4달전 처음 데려왔을 때 영상입니다. 데려왔는데 귀에 진드기가 있고 방치된 상태였고 눈도 아팠습니다. 바로 병원에 데려가서 안약 넣고 약도 먹이고 처음 키우는 고양이라 힘들었어요. 고양이 파양하신분은 전 여자친구 고양이라며 나몰라라 하더라구요. 그냥 더이상 할 말이 없어서 대화는 중단했어요. 처음부터 개냥이 ㅠㅠ 허공에 꾹꾹이 했답니당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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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Chats de Race Chartreux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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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고양이, 파양, 입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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